(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민주통합당은 전남 순천시장 보궐선거 민주통합당 후보로 10일 허정인(55) 전 전남도 정무특별보좌관을 선정했다. 허 후보는 이날 현장투표 결과 964표를 얻어 모바일 투표에서 획득한 4164표를 합산, 총 5128표를 얻어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