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7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남산골 공원에는 따뜻한 날을 맞아 봄을 맞는 새싹이 움트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