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새누리당이 4ㆍ11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누리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오는 5일부터 사흘간 비례대표 후보자 공고를 하고 8~10일 후보자 신청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비례대표 후보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고, 후보 신청 당시 책임당원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