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63시티에서 2011년 한해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보건 복지정잭”을 소재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기 위하여 노력한 “보건복지 정책홍보 유공자”(27명_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상했다. 홍보대사로 활동한 권오중, 장윤정, 달샤벳이 참석하여 수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