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정준호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2012-03-01 17:2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배우 정준호가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최근 피소된 것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정준호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소속 변호사를 통해 강력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웨딩업체 해피엔젤라의 감사였던 류 모 씨는 업체 대표인 정준호가 8억 여원의 회삿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