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에 김재식氏

2012-02-27 14:5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계열사 미래에셋증권 임원을 자산운용부문, 퇴직연금영업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산운용부문 대표에는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자산운용업무 경력을 쌓은 김재식 전무가 선임됐다.

퇴직연금영업부문 대표는 20년 이상 법인영업을 진두지휘한 서영두 상무가 맡았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사업부문별 대표 영입에 따라 성공적인 기업공개(IPO)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