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야권이 야권연대 협상을 앞으로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통합진보당 우위영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은 19대 총선 야권연대 협상을 완료하기 위해 주말 내내 계속 논의했으나,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판단돼 빠른 시간 안에 타결을 목표로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