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원아시아그룹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한국 의료관광 컨택센터인 ‘아시아페이스 스팟 호치민센터(Asiaface Spot Hochimihn Center)’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회사는 또 오는 20일 베트남 브안병원과 호치민센터 개설 및 피부 성형 관련 공동 사업 전개에 따른 본 계약도 체결한다.원아시아그룹은 이번 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몽골과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 컨택센터를 확보함으로써 아시아 의료관광의 실질적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