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IBK기업은행은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자를 대상으로, 'IBK청년전용창업대출'을 판매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며, 3년간 연 2.7%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밖에 중도상환수수료 전액 감면 혜택 등이 주어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