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여행작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3월 8일부터 14주(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일보 박경일 기자를 비롯한 여행작가 유연태, 장태호, 이강, 사진가 신미식, 문화유산 전문가 강임산, 여행전문잡지 대표 박상태, 문화마케팅 전문가 이호열, 시나리오 작가 양수련씨 등이 나선다.정동길과 북촌한옥마을을 답사하는 실습여행도 두차례 진행된다. 수강료는 50만원이며 접수마감은 29일까지다. 문의(02)2260-372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