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일반약 약국외 판매 관련 26일 2012년도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 총회가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개회되고 있는 가운데 한석원 대의원 총회의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게 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 의장은 또 "반대를 위한 반대, 인신공격 등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임시총회가 열리는 대한약사회관 동아홀에는 280명의 대의원들이 모였으며, 총회는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