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묘객위한 임시버스 운행키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창원시가 성묘객을 위한 임시버스를 운행한다.16일 창원시는 설 연휴 성묘객을 위해 창원공원묘원과 마산역을 왕복하는 임시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설 당일인 23일부터 이틀간 창원공원묘원과 마산역을 운행하는 2개 노선에 하루 6대씩을 투입한다. 25분마다 운행하는 임시버스의 요금은 좌석버스를 기준으로 1600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