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6일 케도씨앤씨와 30억5100만원에 달하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주택건설공사 감리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90%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