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열린 2012년 콘텐츠산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재웅 콘텐츠진흥원 원장, 신년 휘호를 쓴 서도달인 선생과 함께 ‘세계를 감동시키는 우리 문화, 우리 콘텐츠, 법고창신’이라고 쓴 신년 휘호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