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장가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중국 바이주(白酒 고량주)문화 컬렉션'이 10일부터 닷새 간 중국 베이징 중화스지탄(中華世紀壇)에서 열린다. 10일 개막식에는 50여명의 중국 바이주 전문 감정사와 200여명의 바이주 애호가들이 참석해 중국 바이주 문화 컬렉션의 개막을 축하했다. 사진은 바이주 애호가들이 각종 진귀한 바이주를 둘러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베이징=신화사]
중국 소장가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중국 바이주(白酒 고량주)문화 컬렉션'이 10일부터 닷새 간 중국 베이징 중화스지탄(中華世紀壇)에서 열린다. 10일 개막식에는 50여명의 중국 바이주 전문 감정사와 200여명의 바이주 애호가들이 참석해 중국 바이주 문화 컬렉션의 개막을 축하했다. 사진은 바이주 애호가들이 각종 진귀한 바이주를 둘러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베이징=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