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힘찬병원은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사이트(m.himchanhospital.com)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모바일 웹에서는 △병원·분원 소개 △의료진 △진료시간표 △예약안내 △힘찬의료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무릎·어깨·발 등 주요 관절 부위의 증상을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