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설)를 보름 여 앞둔 5일 중국 톈진(天津) 기차역 임시 창구 앞에 설 연휴기간 기차표를 예매하러 온 이용객들이 줄지어 서 있다. 톈진역 관계자는 2011년 12월 30일부터 2012년 1월 4일까지 전화 및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44만7000여장의 기차표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