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종근당건강은 귀리로 만든 건강식품 ‘오트베타케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회사는 오트베타케어는 스웨덴에서 수입한 귀리를 사용해 지방질·탄수화물을 줄인 대신 식이섬유·단백질·베타글루칸 함량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베타글루칸은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고 면역력을 키우는 성분으로 알려져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