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인천사랑병원은 새해를 맞아 5·6일 병원 2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훈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기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국전 2회 입선 경력의 한국가훈연구원 양태상 원장이 가훈을 써주는 것은 물론 가훈이 없는 가정에 대한 가훈 만들기 상담도 함께 실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