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이달 11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600원짜리 초특가 ‘맑은 콩두부(300g)’를 기획상품으로 판매한다고 5일 전했다. 이는 시중 동일 중량 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값이다.이재욱 신선가공팀 바이어는 “서민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설 명절 준비로 두부 수요가 높은 시기에 맞춰 초특가 두부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