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교회오빠 짝사랑 해봤어요"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복고풍 팝 뮤지컬 롤리폴리(부제 우리들의 끝나지 않은 청춘이야기)의 제작발표회가 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해미와 가수 장혜진을 비롯, 걸그룹 티아라의 소연, 효민 전 부활 보컬 김재기, 뮤지컬 배우 런 등이 자리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