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신년 프리미엄 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전했다.이번 신년 세일 기간 동안 빈폴·폴로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와 해외패션 브랜드가 시즌오프 행사에 들어간다. 빈폴은 이달 6일부터 29일까지, 폴로는 이달 6일부터 내달 29일까지 30%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더불어 해외패션 60여가지 브랜드도 1월 말까지 브랜드별로 20~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더불어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상품행사도 진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