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최강희, 홍명보 감독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이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