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미국 양털부츠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미국 데커스 아웃도어사의 글로벌 브랜드로 양털부츠 외에도 다양한 신발과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