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울랄라세션 단독콘서트서 300명에 베가 LTE 제공

2011-12-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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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팬택이 22일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베가 컬처 프로젝트 2 - 울랄라세션 첫 단독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2000명의 관중들이 참여한 가운데 베가 LTE 스마트폰 전속모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은 첫 단독콘서트의 기획과 연출을 직접 담당하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슈퍼스타K3에서 선보인 달의 몰락으로 공연을 시작한 울랄라세션은 멤버 각각의 솔로무대를 통해 재능을 선보였다.

5번째 멤버 군조도 참여,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게스트로 무대에 선 다이나믹 듀오도 열정적인 공연으로 후배들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를 축하했다.

현장 추첨 이벤트에서는 울랄라세션이 뽑은 숫자를 통해 300명에게 베가 LTE를 제공하기도 했다.

베가 LTE는 세계 최초 동작인식 기능과, 1280x800 WXGA의 고해상도를 갖춘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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