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 않은 기묘년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날인 22일 체감온도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전국을 강타했다. 오후 5시 경 신문로에서 덕수궁 방향으로 해가 지고 있다.이번 추위는 성탄절에 이어 다음 주 초반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