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22일 임진년 새해를 열흘 가량 앞두고 ‘용띠해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2000년·1988년·76년·64년·52년 등 용띠 고객들에게 추가 할인과 경품 등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