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전은 이렇게…” 기아차, 레이EV 출시

2011-12-22 16:00
  • 글자크기 설정

1회 충전으로 최대 139㎞ 주행 가능<br/>내년 2500대 생산… 공공기관에 납품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기아차가 22일 국산 1호 전기차 레이EV를 출시했다. 내년까지 2500대를 생산, 공공기관에 우선적으로 납품한 후, 이르면 내후년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경기도 화성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서 양웅철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왼쪽)과 정연국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충전 시연하는 모습. (기아차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