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 티웨이항공 박종인 고문, 신보종합투자 공인욱 대표, 인천공항 항공영업 임남수 처장, 티웨이항공 신동춘 부회장, 서울항공청 안전운항 국장 김근수, 인천세관 휴대품 통관국장 조민호, 스위스포트 부사장 토랄프(Mr.Toralf Sonntag), 티웨이항공 이기성 기장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티웨이항공은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인천-후쿠오카 정기 노선 운항(매일 2편)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진행된 인천-후쿠오카 정기노선 취항식에는 티웨이항공 임직원 및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 내외 귀빈 및 공항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