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상원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 14일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및 전망을 현행 ‘A’,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