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튀니지 의회는 12일(현지시간) 인권운동가인 몬세프 마르주키 공화의회당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마르주키 대표는 의회에서 217명의 의원 중 153명의 지지를 얻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