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1일 명품관에서 내년 60년에 한 번 찾아오는 ‘흑룡의 해’를 맞아 크리스털 용 장식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