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세계 최대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9일 ABC마트 김포롯데점, 10일 부산 광복동점을 새단장 오픈하며, 서울·부산에서 '폭탄' 행사를 진행된다.
ABC마트는 김포롯데점 입정하는 롯데몰 김포공항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및 공항철도와 함께 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호텔 등이 있는 문화 요충지다.
ABC마트 부산광동점에서는 10일 새단장 오픈하면서 10,11일 양일간 오픈행사를 진행한다. 신상품을 포함한 대부분의 제품을 20%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등 유명브랜드 스포츠화를 10일 200족, 11일 220족 이틀간 420족은 1만원~3만9천원 초특가 판매한다.
또한 브랜드 반스는 부산 광복점을 축하하며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반스 와플 투어'를 진행한다. '반스 와플 투어'는 반스 슈즈의 시그니처를 와플 모양으로 만들어 무료 제공하는 행사다.
이와 더불어 아이패드와 아이팟을 연동하여 즐기는 ABC 마트 100% 당첨 스마티 다트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