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영 기자)LG패션(대표이사 구본걸)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멀티숍인 인터스포츠는 실내야구 배팅 개인 전 '나는 타격왕'을 오는 18일가지 강남 양재점에서 진행된다.
총 10명의 사회인 야구팀만 참여하는 '제1회 인터스포츠 실내 베이스볼 챔피언쉽'이 지난 3일부터 성황이에 펼쳐진데 이어 실내야구 배팅대회 2탄인 개인경기 '나는 타격왕'이 충성한 경품과 함께 시행된다.
이와 함께 '나는 타격왕' 대회와 함께 야구 용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데이'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