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 미국 최대 GPO와 계약 체결

2011-12-08 09:3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는 미국 최대 그룹구매조직(GPO)인 프리미어(Premier) 사에 내년 1월 1일부터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어에는 미국 내 2500개 병원과 7만8000개 건강 관련 기관이 소속돼 물품을 공급 받고 있다.

인피니트는 영상의학과·정형외과·치과에 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PACS)과 방사선과 정보시스템을 판매할 계획이다.

데이비드 스마로 인피니트헬스케어 미국 법인장은 “프리미어는 인피니트가 미국의 모든 헬스케어 분야 와 관련 시장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