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구리의제21실천협의회는 오는 8일 경기도 구리시 토평도서관에서 양서류 보호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좌장은 한상훈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장이 맡았고, 발제는 김현태 한국양서류보존네트워크 조사위원장 등이 진행한다.토론회 1부에서는 우리나라 양서류현황 및 구리시 양서류 보호활동, 서식지 조성을 위한 제안이, 2부에서는 구리시 양서류 보호를 위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