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엔제리너스가 '아이러브 엔제리너스커피'라는 타이틀로 제 10회 서울카페쇼 201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엔제리너스는 이번 카페쇼에서 △바리스타 챔피언십 △소비자 바리스타 체험 △가맹사업 설명회 등을 통해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들의 커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점차 전문화 됨에 따라 관람과 참여의 기회를 높이고자 이번 카페쇼에서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진행하게 됐다" 며 "보다 전문적인 커피행사를 통해 국내 대표 브랜드로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