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혼자놀기 달인 [사진=현아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포미닛 현아가 혼자놀기 달인으로 등극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생활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흰색 티셔츠와 파란색 바지를 입은 채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혼자놀기 달인이 됐다", "미국에서 혼자 놀고 있네",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8~9일 제29회 뉴욕코리안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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