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재활 마치고 곧 뛰러 갑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볼턴 이청용이 11일 오후 소속 팀으로 복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게이트로 향하고 있다. 이청용은 지난 7월 정강이뼈가 부러져 국내에서 재활치료를 받아왔으며, 영국에서 마무리 치료를 받을 뒤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