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도 밥먹고 하자”反월가 시위 참가자들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프리덤 플라자에서 잠시 시위를 중단한 채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있다. 시위는 5주째를 맞으면서 도심주변의 공원에 텐트를 치고 숙박하는 참가자들이 늘어나 장기전 양상을 띠어 가고 있다. [AP=연합뉴스](아주경제 강동호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