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오는 11월 18일까지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100+ 노후설계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0세 플러스 변액연금보험’ 출시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행사로 고객들에게 노후 준비의 중요성과 푸르덴셜생명 연금상품, 라이프플래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100세 인생시계를 통해 자신의 현재 시간과 은퇴 후 시간, 노후 준비시간을 확인하는 ‘나의 100세 인생시계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연금상품을 알아보는 ‘나에게 꼭 맞는 연금보험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푸르덴셜생명은 추첨을 통해 스마트TV와 캠핑세트, 미니 폴딩자전거, 영화 예매권 및 커피 기프티콘 등 경품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한다.
또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에게 자신의 노후설계서비스 상담을 신청한 이들을 추첨해 아이패드2와 벤타 가습기를 추가로 나눠줄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점차 빠르게 다가오는 노후 준비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전문가의 고객맞춤형(Needs Based System, NBS) 노후설계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라이프플래너의 전문성과 튼튼한 자산운용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든든한 노후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