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초록뱀미디어는 11일 SBS와 33억원에 달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K-POP스타’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28.34%에 해당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