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빠서 신난다.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무대 화장을 하던 중 올림머리를 한채 사진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얼굴과 목의 칼라는 짙은 무대 화장으로 확연히 차이가 났으며, 눈의 스모키 화장은 얼굴의 반정도의 크기여서 눈길을 끈다.
나르샤의 스모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짝 무서운데요?”, “이 정도는 돼야 스모키 메이크업을 했다고 하는 거죠?”, “이번 앨범 정말 좋아요”, “가부키 화장인 줄”, “할로윈 데이 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가 멤버로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최근 정규 4집 앨범 ‘식스센스’로 가요계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