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나현 기자) 재즈 공연 관람과 함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바의 ‘타파스 써스데이즈’ 프로모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25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페스타 바에서 ‘김가온 트리오’의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영 아티스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네 번째 공연이다.
그 동안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영 아티스트 시리즈’를 통해 2010년 9월 퓨전국악 그룹 ‘퓨리티’, 2010년 11월 일렉트로닉 퓨전 뮤직 그룹 ‘뉴트립’, 지난 6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지용’의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