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슈퍼개미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에스피지 주식 96만9502주(7.25%)를 장내 매수해 보유 중이라고 17일 공시했다. 박 대표가 에스피지 주식을 첫 매입한 것은 지난 4월 27일이다. 이 회사 주가는 박 대표의 이달 들어 첫 추가매수 시점인 지난 11일 이후 전날까지 9.28% 올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