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동국제약은 저소득층 난임가정의 임신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아가야’에 적외선 온열 좌훈기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아가야는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난임여성의 임신을 도와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공익단체이다.동국제약이 지원하는 좌훈기는 아가야에서 주관하는 좌훈기 무료대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