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방준 기자) 제 26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15일 선전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비치 발리볼 경기장에서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의 열정(熱情)과 응원단 미녀들의 정감(情感)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 [선전(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