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계약은 8월 16일부터 2012년 2월 16일까지다.
기존 자사주 보유수는 25만주로 전체발행 주식 비율의 5.43%이며, 이번 자사주 취득은 작년에 이은 2차 매입이다.
장준영 처음앤씨 상무는 "회사 주주가치 증대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며 "실적과 성장성 등 실질적인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또 “올해도 실적 면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특히 B2B 구매대행 시장을 확대해 매출 증대·수익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