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11일 자페르 차을라얀 터키 경제부장관을 만나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사공일 회장은 “한-터키 FTA가 조속히 타결되어야 한다”며 “한-터키 FTA를 통해 양국간 교역 및 투자확대는 물론 인적교류 확대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