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성우전자는 11일 올해 2분기 매출 184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 5억8500만원·순이익 7억5600만원으로 각각 51.03%·41.26%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